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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365, 구입해야 할까? 사용해보니 이건 꼭 알아두세요

MS365, 요즘 주변에서 많이들 이야기하죠. 저도 처음에는 ‘이걸 꼭 사야 하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엑셀이나 워드 같은 프로그램을 자주 쓰는 저로서는 고민 끝에 구입하게 됐어요. 그런데 막상 사용해보니 이것저것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MS365 구입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써보고 느낀 점, 그리고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좀 솔직하게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MS365, 결국 뭘 사야 하나요?

처음에 가장 헷갈렸던 부분이 이거였어요. MS365가 오피스 프로그램들의 최신 버전을 계속 업데이트해주는 구독형 서비스라는 건 알겠는데, 그럼 기존에 ‘영구 라이선스’로 판매하던 오피스 2021 같은 건 뭐냐 이거죠. 찾아보니 MS365는 월별 또는 연간 구독으로 이용하는 거고, 오피스 2021 같은 건 한 번 돈 내면 계속 쓸 수 있는 방식이더라고요.

제 주변에도 이걸 헷갈려서 오피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만 받아놓고, 기존에 쓰던 엑셀 파일이 안 열린다고 당황하는 분들이 꽤 있었어요. 저도 처음에는 ‘오피스 다운로드’라고 해서 다 되는 줄 알았는데, 분명히 기존에 저장해둔 엑셀 파일을 수정하려고 하니 ‘MS365를 구입해야 한다’는 창이 뜨더라고요. 이게 바로 MS365 구독이 안 되어 있으면 최신 버전 기능이나 일부 파일 형식 접근에 제약이 있다는 뜻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자주 쓰는 기능들에 제약이 생기는 게 답답해서 결국 MS365를 구독하게 됐습니다.

MS365, 어떤 점이 달라졌나

MS365를 쓰면서 가장 크게 체감하는 건 역시 ‘실시간 공동 작업’과 ‘클라우드 저장’이에요. 예전에는 파일 하나 가지고 여러 명이서 작업하려면 누가 최신 버전인지, 누가 수정했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잖아요. 그런데 MS365를 쓰면 OneDrive에 문서를 저장해두고 여러 사람이 동시에 작업할 수 있어요. 누가 어떤 부분을 수정했는지도 실시간으로 보이니 효율성이 정말 높아졌습니다. 저처럼 여러 사람과 함께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발표 자료를 준비할 때 유용하더라고요.

그리고 AI 기능이 점점 강화되는 점도 눈에 띄어요. 최근에는 ‘코파일럿’ 같은 AI 기능이 MS365에 통합되면서 문서 작성이나 요약, 데이터 분석 같은 작업이 훨씬 수월해졌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제가 코파일럿을 본격적으로 사용해볼 정도는 아니지만, 앞으로 이런 AI 기능들이 업무 생산성을 얼마나 높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같은 다른 서비스에서도 비슷한 기능들을 내놓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점도 흥미롭고요.

이것만은 꼭 확인하세요: 가격과 제한 사항

MS365의 가장 큰 고민은 역시 ‘가격’이죠. 구독형이라 매달 혹은 매년 돈이 나간다는 점이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이 돈이면 차라리 한 번 사고 말지’라는 생각도 했거든요. 하지만 MS365는 단순히 오피스 프로그램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OneDrive 저장 공간, 그리고 계속 업데이트되는 최신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해요. 개인용, 가족용, 기업용 등 다양한 요금제가 있으니 본인의 사용 패턴에 맞는 걸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때로는 11번가 같은 오픈마켓에서 특정 기간 동안 할인 행사를 할 때 구매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더라고요.

또 하나, MS365라고 해서 모든 기능을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예를 들어 OneDrive 저장 공간은 요금제에 따라 제한이 있고요, 코파일럿 같은 최신 AI 기능은 추가 요금을 내야 하거나 특정 요금제에서만 제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기능이 포함된 줄 알고 구입했다가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이 발생하거나, 원하는 기능이 빠져 있어서 당황하는 경우가 없도록, 구매 전에 어떤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게 좋겠습니다.

솔직히 좀 아쉬운 점도 있어요

MS365를 쓰면서 편리한 점도 많지만, 솔직히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어요. 가장 큰 건 역시 ‘구독’이라는 점 자체죠. 한번 구입하면 계속 쓸 수 있는 영구 버전이 아니라 매달 돈을 내야 하니, 장기적으로 보면 비용 부담이 더 커질 수밖에 없거든요. 특히 제가 오래된 윈도우 버전이나 구형 오피스 프로그램을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다면, 굳이 MS365로 넘어갈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해요. 윈도우 11 기업용 버전이나 최신 서피스 프로 같은 새로운 기기에서는 MS365가 기본적으로 잘 통합되어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환경에서는 오히려 불편할 수도 있고요.

그리고 가끔씩 프로그램 업데이트 후에 예상치 못한 오류가 발생하거나, 인터페이스가 바뀌어서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릴 때도 있어요. 물론 이런 부분은 대부분 빠르게 수정되긴 하지만, 중요한 업무 중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정말 당황스럽죠. AI 기능 같은 경우도 아직은 완벽하지 않아서, 때로는 AI가 잘못된 정보를 주거나 이상한 답변을 할 때도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MS365는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등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확실히 편리한 솔루션이에요. 특히 여러 사람과 협업하거나 최신 기능을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가격적인 부분이나 구독 방식에 대한 충분한 고민이 필요하고, 모든 기능이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 그리고 가끔씩 발생하는 불편함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는 점을 꼭 염두에 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본인의 사용 패턴과 예산을 잘 고려해서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MS365, 구입해야 할까? 사용해보니 이건 꼭 알아두세요”에 대한 2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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