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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어플, 만능은 아니었다: 실제 써본 후기

지도 어플, 왜 쓰기 시작했을까? 솔직히 처음에는 ‘당연히’ 써야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스마트폰을 산 이후로 길을 찾는 건 당연히 지도 어플의 몫이었다. 친구 만나러 갈 때, 낯선 동네 갈 때, 심지어 퇴근길에 맛집 검색할 때도 지도 어플 없이는 시작도 할 수 없었다. 특히 서울처럼 복잡한 도시는 지도 어플 없이는 거의 미아가 될 판이었다. 내비게이션이야 말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