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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개발, 에이전시에 맡길지 직접 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플랫폼 개발이라는 게 참 무서운 영역입니다. 주변에 대리운전어플이나 예약관리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뛰어든 동기들을 보면, 처음에는 다들 ‘기능만 구현하면 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시장에 내놓고 나면 생각지도 못한 변수들이 터집니다. 저도 몇 년 전 비슷한 규모의 프로젝트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느낀 건데, 계획서 상의 예산과 실제 나가는 돈은 거의 일치하는 법이 없습니다. 일단 예산 2천만 원에서 5천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