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도입된 회의실 예약 시스템 때문에 다들 눈치 싸움 중이다
예고 없이 시작된 디지털 예약의 시대 지난달부터 우리 사무실에 새로운 회의실 예약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원래는 그냥 화이트보드에 이름을 적어두거나, 옆자리에 앉은 사람에게 ‘오늘 오후에 거기 써도 될까요?’라고 물어보는 게 전부였다. 그런데 갑자기 팀장님이 메신저로 링크 하나를 띡 보내더니, 앞으로는 무조건 이 사이트를 통해서만 예약해야 한다고 했다. 예전처럼 쿨하게 공유 공간을 쓰던 시절은 끝난 모양이다. 픽코파트너스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