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컴퓨터를 직접 포맷하다가 하루를 다 보냈다
어쩌다 시작된 셀프 포맷 사무실에서 쓰는 메인 컴퓨터가 지난주부터 자꾸 버벅대기 시작했다. 보통은 근처 컴퓨터 수리점에 맡기면 포맷 비용으로 대략 3만 원에서 5만 원 정도를 받는데, 이번엔 왠지 혼자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생겼다. 예전에는 윈도우 설치 디스크를 만드는 게 일이었는데, 요즘은 USB 하나만 있으면 금방이라길래 괜히 큰일을 벌인 것 같다. … 더 읽기

어쩌다 시작된 셀프 포맷 사무실에서 쓰는 메인 컴퓨터가 지난주부터 자꾸 버벅대기 시작했다. 보통은 근처 컴퓨터 수리점에 맡기면 포맷 비용으로 대략 3만 원에서 5만 원 정도를 받는데, 이번엔 왠지 혼자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생겼다. 예전에는 윈도우 설치 디스크를 만드는 게 일이었는데, 요즘은 USB 하나만 있으면 금방이라길래 괜히 큰일을 벌인 것 같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