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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시안이랑 결과물이 달라서 며칠 밤을 새웠다

처음엔 적당히 아웃소싱 업체에 맡기면 될 줄 알았다 이번에 우리 팀에서 기획한 작은 행사를 홍보하려고 포스터를 만들어야 했다. 예전에는 그냥 캔바나 미리캔버스 같은 툴로 대충 뚝딱거렸는데, 이번엔 좀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큰맘 먹고 외주 업체를 알아봤다. 사실 아웃소싱 업체라고 해서 거창한 건 아니고, 크몽이나 숨고 같은 플랫폼에서 포트폴리오를 좀 뒤져보다가 적당히 후기 … 더 읽기

디자인 외주 맡겼다가 답답해서 직접 해본 이야기

처음에는 그냥 디자인 에이전시에 외주를 맡기면 편하겠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저희 사업이 테마 여행사다 보니까, 뭔가 좀… 감성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브랜딩 이미지를 만들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포트폴리오 괜찮은 곳 몇 군데 추렸죠. 근데 막상 업체랑 얘기를 나눠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거랑 좀 다른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 캐릭터 3D 모델링 같은 거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추가 비용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