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P 도입하고 바코드 리더기랑 씨름하느라 일주일이 다 갔다
우리 사무실의 작고 소소한 재앙 얼마 전에 사무실에서 ERP를 바꿨다. 뭐 거창한 도입은 아니고, 그냥 기존에 쓰던 엑셀 견적서랑 몇몇 프로그램들이 너무 따로 놀아서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바꾼 건데, 이게 생각보다 사람을 엄청나게 지치게 한다. 예전에는 그냥 엑셀로 대충 합계 내고 메일 보내면 그만이었는데, 이제는 모든 데이터가 ERP 시스템 안에 들어가야 한다. 문제는 이 … 더 읽기
